[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 2016년 환경부로부터 이산화탄소(CO2) 분리 및 회수하는 ‘CCS' 실증사업 채택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CO2의 분리 및 회수하는 대규모 설비 건설해
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는 2016년 미즈호정보종합연구소 외 13개 업체와 환경부로부터 이산화탄소(CO2)를 분리 및 회수하는 ‘CCS' 실증사업에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CO2를 분리 및 회수하는 대규모 설비를 건설해 기술, 성능, 비용,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CO2를 분리 및 회수하는 대규모 설비를 건설해 기술, 성능, 비용,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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