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 2016년 종합설비업체 간덴코와 공동으로 웨어러블 단말 활용한 작업원의 건강상태를 파악 실험 시작
열 스트레스·활동량 등 파악해 열사병 방지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종합설비업체 간덴코(関電工)와 공동으로 웨어러블 단말을 활용해 작업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열 스트레스와 활동량 등을 파악해 열사병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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