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산업 서비스기업 GDT, 2017년 12월 셋째주 GDT경매 유제품가격 3.9% 하락
총 2만9592메트릭톤의 유제품이 거래돼
뉴질랜드 유제품산업 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에 따르면 2017년 12월 셋째주 최신 GDT경매에서 유제품가격은 이전 경매 대비 3.9% 하락했다. 2016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GDT지수 기준 유제품 평균가격은 톤당 US$ 2969달러(NZ$ 4247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가격지표인 분유(WMP)가격은 US$ 2755달러로 2.5% 하락했다. 유제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탈지분유(SMP)는 4.8% 하락해 US$ 1675달러, 체다치즈는 7.9% 하락해 US$ 3389달러, 버터는 2.3% 하락해 US$ 4474달러를 기록했다. 총 2만9592메트릭톤의 유제품이 거래됐다.
▲GlobalDairyTrade 로고
GDT지수 기준 유제품 평균가격은 톤당 US$ 2969달러(NZ$ 4247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가격지표인 분유(WMP)가격은 US$ 2755달러로 2.5% 하락했다. 유제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탈지분유(SMP)는 4.8% 하락해 US$ 1675달러, 체다치즈는 7.9% 하락해 US$ 3389달러, 버터는 2.3% 하락해 US$ 4474달러를 기록했다. 총 2만9592메트릭톤의 유제품이 거래됐다.
▲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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