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음료제조사 Coca-Cola Amatil, 새로운 뉴질랜드 생산공장에서 비탄산 음료수 생산 2배 증가할 전망
비탄산 음료수 주로 생산하며 1일 생산량 80만 병에 달할 것으로 예측돼
김백건 선임기자
2016-09-27 오전 11:24:27
글로벌 음료제조사 코카콜라(Coca-Cola)의 Coca-Cola Amatil의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Mangere소재의 새로운 생산공장으로 음료수 생산이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장은 주료 비탄산음료인 주스, 케리주스, 파워에이드, 펌프, E2 등을 비롯한 원기회복용 및 스포츠 음료수를 생산할 계획이다. 1일 생산량이 80만 병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뉴질랜드에서 1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Coca-Cola Amatil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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