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 $US 7억 달러 투자해 유리공장 건설할 계획
생산용량은 800톤으로 완성될 경우 국내 최대 규모 전망
필리핀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에 따르면 $US 7억 달러 투자해 유리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생산용량은 800톤으로 완성될 경우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2개월 내에 착공해 24개월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유리를 생산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유럽 등으로 수출하려는 것이다.
공장의 위치는 다바오옥시덴탈주에 위치하며 산미구엘은 다바오옥시덴찰주에 2000헥타르의 산업단지를 소유하고 있다.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 로고
향후 2개월 내에 착공해 24개월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유리를 생산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유럽 등으로 수출하려는 것이다.
공장의 위치는 다바오옥시덴탈주에 위치하며 산미구엘은 다바오옥시덴찰주에 2000헥타르의 산업단지를 소유하고 있다.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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