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 상장지수펀드 구매 기준 철폐
일본 중앙은행(日本銀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의 구매 기준을 철폐했다. 구로다 총재(黒田東彦)는 3월 24일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2%대의 물가 안정 목표 실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완화 시기와 구체적인 대응의 검토를 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연간 6조엔의 상장지수펀드 구매 기준을 철페하고 12조엔의 상한 정도를 유지했다. 금융완화책의 장기화를 목적으로 금융시스템의 동향 파악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은행(日本銀行) 빌딩(출처 : 홈페이지)
2%대의 물가 안정 목표 실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완화 시기와 구체적인 대응의 검토를 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연간 6조엔의 상장지수펀드 구매 기준을 철페하고 12조엔의 상한 정도를 유지했다. 금융완화책의 장기화를 목적으로 금융시스템의 동향 파악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은행(日本銀行)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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