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 미국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 지하철 차량 최대 800량 공급
일본 복합기업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 지하철에 차량 최대 800량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최대 US$ 22억달러로 약 2398억엔으로 전망된다. 2024년부터 차량을 납입할 예정이다. 위싱턴 현지에 신공장을 건설해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한다.
계약된 신규 차량은 최신식 디지털 화면 및 콘센트, 개선된 환기 시스템이 포함됐다.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 지하철은 6개 노선과 91개역에서 운영된다. 참고로 현재 1292개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빌딩(출처 : 홈페이지)
계약 금액은 최대 US$ 22억달러로 약 2398억엔으로 전망된다. 2024년부터 차량을 납입할 예정이다. 위싱턴 현지에 신공장을 건설해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한다.
계약된 신규 차량은 최신식 디지털 화면 및 콘센트, 개선된 환기 시스템이 포함됐다.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 지하철은 6개 노선과 91개역에서 운영된다. 참고로 현재 1292개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빌딩(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