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생명보험, 2021년 동안 지방은행 보유 주식 30% 매각 방침
민서연 기자
2021-03-17 오후 9:57:46
일본 생명보험회사인 닛폰생명보험(日本生命保険)에 따르면 2021년 동안 지방은행의 보유 주식 30%를 매각할 방침이다.

해당되는 지방 은행에 통보했으며 매각 총액은 1000억엔 규모로 전망된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에 의한 사업 환경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9월말 기준 홋카이도은행, 시즈오카은행, 나고야은행, 토호은행 등의 대주주이다. 현재 지방은행은 전국에 100개 정도가 있다.


▲닛폰생명보험(日本生命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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