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슈퍼마켓체인 울워스(Woolworths), 영국 슈퍼마켓인 테스코출신 임원 영입
오스트레일리아 슈퍼마켓체인 울워스(Woolworths)에 따르면 최근 영국 슈퍼마켓인 테스코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영국 소매시장에서 경험을 오스트레일리아에 접목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자리에 영국 출신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울워스와 경쟁관계에 있는 콜스가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이었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백화점 업계도 영국 출신 전문가의 영입에 적극적이다. 2015년 데이비드존스도 마크&스펜서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을 영입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소매업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의 영입행렬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마켓체인 울워스(Woolworths) 로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자리에 영국 출신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울워스와 경쟁관계에 있는 콜스가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이었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백화점 업계도 영국 출신 전문가의 영입에 적극적이다. 2015년 데이비드존스도 마크&스펜서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을 영입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소매업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의 영입행렬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마켓체인 울워스(Woolworth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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