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관광청,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자 여권 발행
김봉석 기자
2020-05-04 오전 7:09:14
중국 상하이시관광청(Shanghai Culture and Tourism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문화 및 관광 전자 여권"은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치명적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했다.

전자 여권은 할인 쿠폰, 보상 포인트 및 판매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200개가 넘는 사업체의 100개가 넘는 문화 관광상품이 제공된다. 도시 전역의 140개가 넘는 문화 및 관광 장소를 한 번의 클릭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전자여권은 상하이의 최신 문화, 관광 및 환대 자원에 액세스할 수있는 앱인 Visit Shanghai(游 上海)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도시의 관광 명소, 음식 및 교통을 표시하기 위해 5G,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이 사용된다. 특히 중국 관광의 날인 5월 19일 여러 문화 및 관광 루트를 온라인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 China-SMPG-VR


▲ 상하이시관광청(Shanghai Culture and Tourism Administration)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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