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리고, 'CES 2019'에서 자율적인 음성제어 포드제로 차량 시연
영국 자율주행 차량 제조업체인 오리고(Aurrigo)에 따르면 국제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19'에서 자율적인 음성제어 포드제로(Pod Zero) 차량을 시연했다.
시연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re) 근처까지 실행됐다. 차량은 IBM의 Watson AI 기술과 협력해 개발한 것이다.
자율주행 차량은 'Hello Watson'이라고 말하면서 지시된 포인트와 표시된 로트에서 원하는 위치 사이에 방문객들을 데려다줄 수 있다.
현재 다양한 형식의 자율주행 차량이 영국 전역의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의 대중화에 있어서 보험 업계, 규제 환경 및 대중 인식의 세가지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자율주행 차량들은 향후 2년내에 테스트를 넘어 주요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K-Aurrigo-AutonomousCar
▲ 오리고(Aurrigo)의 포드제로 차량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시연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re) 근처까지 실행됐다. 차량은 IBM의 Watson AI 기술과 협력해 개발한 것이다.
자율주행 차량은 'Hello Watson'이라고 말하면서 지시된 포인트와 표시된 로트에서 원하는 위치 사이에 방문객들을 데려다줄 수 있다.
현재 다양한 형식의 자율주행 차량이 영국 전역의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의 대중화에 있어서 보험 업계, 규제 환경 및 대중 인식의 세가지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자율주행 차량들은 향후 2년내에 테스트를 넘어 주요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K-Aurrigo-AutonomousCar
▲ 오리고(Aurrigo)의 포드제로 차량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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