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본 미츠비시(MMPC), 2016년 생산량 2만2008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
일본자동차제조업체 미츠비시(MMPC)에 따르면 2016년 필리핀 생산량은 2만2008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8년이후 가장 높은 생산량이다.
지난달 미츠비시(MMPC)는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지 50주년이 됐다. 또한 2009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50만대를 생산한 첫번째 자동차제조업에로 등극했다. 2016년에는 6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L300밴과 어드벤처 SUV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랜스(Lancer), 갈랜트(Galant), 스페이스웨건(Space Wagon), 스트라다(Strada), 파제로(Pajero), 푸소(Fuso)트럭도 생산했다.
미츠비시(MMPC)는 2017년 4.2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미라지도 포함된다. 현지 채용을 늘려 필리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츠비시(MMPC) 미라지(출처: 미츠비시 홈페이지)
지난달 미츠비시(MMPC)는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지 50주년이 됐다. 또한 2009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50만대를 생산한 첫번째 자동차제조업에로 등극했다. 2016년에는 6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L300밴과 어드벤처 SUV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랜스(Lancer), 갈랜트(Galant), 스페이스웨건(Space Wagon), 스트라다(Strada), 파제로(Pajero), 푸소(Fuso)트럭도 생산했다.
미츠비시(MMPC)는 2017년 4.2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미라지도 포함된다. 현지 채용을 늘려 필리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츠비시(MMPC) 미라지(출처: 미츠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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