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国家质量监督检验检疫总局), 12월 상순 스바루차이나(斯巴鲁中国)로 부터 3개 차종 4만6804대 리콜 신고 접수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国家质量监督检验检疫总局)은 일본 후지중공업 스바루자동차의 중국법인 스바루차이나(斯巴鲁中国)가 차량 결함에 따른 리콜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엔진 워터펌프 베어링부 조립 틈새가 작아 베어링 손상이 발생해 워터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연쇄적으로 타이밍 벨트 손상 및 엔진 정지로 이어져 운행이 불가능해 지기도 한다.
따라서 리콜 대상차종은 엑시가 모델을 제외한 레거시, 포레스터, 임프레자 등이다. 레거시는 2008~2011년식 5081대가 해당되며 포레스터는 2009~2011년식 4만674대, 임프레자는 2008~2011년식 1049대로 총 3차종 4만6804대이다.
▲ China_Subaru China_Homepage
▲스바루차이나(斯巴鲁中国) 홈페이지
엔진 워터펌프 베어링부 조립 틈새가 작아 베어링 손상이 발생해 워터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연쇄적으로 타이밍 벨트 손상 및 엔진 정지로 이어져 운행이 불가능해 지기도 한다.
따라서 리콜 대상차종은 엑시가 모델을 제외한 레거시, 포레스터, 임프레자 등이다. 레거시는 2008~2011년식 5081대가 해당되며 포레스터는 2009~2011년식 4만674대, 임프레자는 2008~2011년식 1049대로 총 3차종 4만6804대이다.
▲ China_Subaru China_Homepage
▲스바루차이나(斯巴鲁中国)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