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미쓰비시(MMM), 2005년 설립 이후 말레이시아 누계 판매량 10만대 돌파
픽업트럭 '트리톤', SUV 'ASX', 세단 '랜서' 등을 10만대 돌파에 공헌한 차량으로 꼽아
민서연 기자
2016-07-21 오후 2:30:20
말레이시아 미쓰비시(MMM)는 2005년 설립 이후 말레이시아 누계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10만대 돌파에 공헌한 차량으로 픽업트럭 '트리톤', SUV 'ASX', 세단 '랜서' 등을 꼽았다.

미쓰비시는 2005년 말레이시아에서 정식으로 판매회사를 설립했다. 말레이시아에서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계 차량의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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