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가공업체 폰테라(Fonterra), 2015/16년 순이익 $NZ 8억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글로벌 유제품 가격하락이라는 악조건에 비해 좋은 실적이라고 자평
뉴질랜드 유가공업체인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년 순이익은 $NZ 8억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된 금액은 5억600만 달러에 달했다.
폰테라는 2015/16년 시즌의 경우 글로벌 유제품 가격하락으로 인해 농부들과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웠지만 나름 좋은 실적을 냈다고 자평했다. 동기간 폰테라의 부채는 55억 달러로 16억 달러가 감소했다.
폰테라는 2015/16년 시즌의 경우 글로벌 유제품 가격하락으로 인해 농부들과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웠지만 나름 좋은 실적을 냈다고 자평했다. 동기간 폰테라의 부채는 55억 달러로 16억 달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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