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바야시구미, 2018년 가와사키중공업과 연계해 수소발전 전력을 고베시 일부지역에 공급하는 사업 개시
김창영 기자
2016-05-02 오전 11:28:39

▲ 일본 건설업체 오바야시구미(大林組) 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일본 건설업체 오바야시구미(大林組)는 2018년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과 연계해 수소발전한 전력을 고베시 일부지역에 공급하는 사업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역의 전력공급원으로 수소발전을 도입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며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이 기존의 화력발전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