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13.5규획 기간 제5차 공중화장실 혁명’ 선포
민진규 대기자
2016-04-27 오전 11:48:50

▲ 중국 국무원 로고

베이징시가 ‘13.5규획 기간 제5차 공중화장실 혁명’을 선포했다. 도시의 공중화장실은 도시 문명의 현대화 정도를 반영하는 지표로서 경제성장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시민 복지 및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 공중화장실 혁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베이징시 공중화장실 건설 표준’도 제정할 방침이다.

새롭게 정해질 표준은 ▲공중화장실의 면적과 측간 수를 늘리고 ▲환기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어린이용 소변기와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해 ▲여름철에는 섭씨 30℃ 이하 ▲동계기간은 12℃ 이상 온도를 유지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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