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판유리, 2021년 1월과 2월 동안 조기 퇴직자 800명 이상 모집 계획
일본 유리 제조업체인 니혼판유리(日本板硝子)에 따르면 2021년 1월과 2월 동안 조기 퇴직자 800명이상을 모집할 계획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의한 실적 악화로 인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조기 퇴직자를 모집한다. 2020년 11월 사업 구조 개편으로 해외를 포함해 총 2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국내 직원의 10%에 달하는 400명이 감원 대상이다. 이번 조기 퇴직자 대상은 40세 이상의 직원이다. 2021년 3월에 은퇴하게 되며 모집 인원 수는 아직 미정이다.
▲니혼판유리(日本板硝子) 홈페이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의한 실적 악화로 인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조기 퇴직자를 모집한다. 2020년 11월 사업 구조 개편으로 해외를 포함해 총 2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국내 직원의 10%에 달하는 400명이 감원 대상이다. 이번 조기 퇴직자 대상은 40세 이상의 직원이다. 2021년 3월에 은퇴하게 되며 모집 인원 수는 아직 미정이다.
▲니혼판유리(日本板硝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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