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전력망공사, 드론 활용해 공중전선에 만들어진 벌집 제거
중국 국영전력송전기업 국가전력망공사(国家电网有限公司, State Grid)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해 공중전선에 만들어진 벌집을 제거하고 있다.
무인항공기(드론)에 화염 방사기를 탑재한 후 벌집을 소각시키고 있다. 최근 벌집뿐만 아니라 연 날리기에 사용된 실이나 비닐 봉지 등이 전선에 많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공중 전선 등에 걸려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인력을 투입할 경우 장비 및 인력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드론을 활용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 state Grid
▲ 국가전력망공사(国家电网有限公司, State Grid) 홈페이지
무인항공기(드론)에 화염 방사기를 탑재한 후 벌집을 소각시키고 있다. 최근 벌집뿐만 아니라 연 날리기에 사용된 실이나 비닐 봉지 등이 전선에 많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공중 전선 등에 걸려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인력을 투입할 경우 장비 및 인력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드론을 활용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 state Grid
▲ 국가전력망공사(国家电网有限公司, State Gri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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