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2018년 4월 5일 살아있는 동물 취급 항공운송 관련 새로운 규정 발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18년 4월 5일 살아있는 동물을 취급하는 항공 운송과 관련한 새로운 규ㅜ정을 발표했다. 이동 중인 동물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자발적인 인증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CEIV(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로 최근 발표된 동물 운송규칙에 따라 산업 표준으로 간주된다. 동물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접수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건강 관련 개인훈련이 포함된다. CEIV 인증은 항공사, 공항, 지상처리, 화물운송, 동물운송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취급을 받고 싶은 기업의 경우 IATA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최근 항공사들의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잘못된 운송사건으로 인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로고
프로그램명은 CEIV(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로 최근 발표된 동물 운송규칙에 따라 산업 표준으로 간주된다. 동물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접수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건강 관련 개인훈련이 포함된다. CEIV 인증은 항공사, 공항, 지상처리, 화물운송, 동물운송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취급을 받고 싶은 기업의 경우 IATA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최근 항공사들의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잘못된 운송사건으로 인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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