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2016년 신용사기에 관한 불만 4300건 접수
김백건 기자
2016-12-14 오후 2:13:23

▲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로고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따르면 2016년 신용사기에 관한 불만을 4300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350명의 국민이 개인정보를 도용당했다고 신고했다.

신용사기로 인한 피해금액은 $A 6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사기꾼은 오스트레일리아우정국이나 페덱스를 사칭해 '배달되지 못한 소포가 있다'고 이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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