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환경부, 공장 10곳 중 1곳의 비율로 환경오염에 대한 벌금 부과해 총 1000만타카 집행
김백건 기자
2016-06-08 오후 6:14:11

▲ 방글라데시 정부 로고

방글라데시 환경부는 공장 10곳 중 1곳의 비율로 환경오염에 대한 벌금을 부과해 총 1000만타카가 집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발염색공장, 니트 의류제조공장 등이 주로 환경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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